| 상세 정보 | ||
| 줄기색 |
줄기는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는 매끈하고 자줏빛을 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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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 하늘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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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
| 결실기 | ||
| 열매형태 | ||
| 생육상 | ||
| 서식지 | ||
| 꽃차례 | ||
| 잎모양 | ||
| 잎맥 | ||
| 잎차례 | ||
| 뿌리형태 | ||
| 높이 |
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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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Trautv. & Meyer) Kit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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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유무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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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명 |
매발톱꽃@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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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음식_설명 |
식물체어 독성이 있어 식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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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역사_설명 |
속명 Aquilegia는 독수리란 뜻의 라틴어 아퀼리아 aquili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고, 거 안에 꿀이 고이므로 물이란 뜻의 aqua와 모으다는 뜻인 레게레 legere의 합성어라는 견해도 있다.
우리나라 이름인 매발톱의 유래는 꽃의 뒷부분(거距)이 발톱을 오므리고 있는 매의 발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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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산업_설명 |
매발톱꽃을 포함한 혼합 꽃 추출물이 피부 내 산화물질을 제거하여 피부를 보호하며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세포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여 미백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월등하였다. 이를 첨가하여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도 항산화 및 미백효과가 현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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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약재_설명 |
매발톱의 지상부를 누두채라고 한다. 여자의 생리불순에 물을 넣고 달여 마시거나 고약으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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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관상_설명 |
매발톱은 꽃은 특이하면서도 참 아름답다. 꽃색과 모양이 다양하며 최근에는 원예종도 나와 있어 매발톱꽃만으로도 정원응 다양하게 꾸며볼 수 있다. 한번 잘 심어두면 씨앗이 떨어져 나와 금방 포기를 이루므로 쉽게 화단을 조성할 수 있다. 매발톱꽃류는 쉽게 교잡이 일어나고 저절로 씨앗이 떨어져 독특한 모양의 꽃들을 새롭게 피운다. 꽃 색도 다양하고, 모양이 긴 것, 짧은 것, 꽃이 다른 방향으로 피는 개체도 나온다. 이러한 다양한 변이형질을 잘 선발하여 고정 시킨다면 새롭고 좋은 품종이 나올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매발톱꽃은 자원은로 개발하기에 좋은 식물이다. 매발톱은 번식력이 강하다. 습해나 추위에도 강하며 더위에는 약한 편이다. 씨앗이 떨어져 싹이 잘 나오며 다음 해 꽃을 피운다. 포기나누기도 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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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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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otherPropertyDesc |
비슷한 식물 구별하기
매발톱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키가 조금 작고 꽃이 더 큰 하늘매발톱이라는 식물이 있다. 하늘매발톱의 꽃은 남보라색이며 꽃잎의 안쪽은 미색을 띤다. 자생지도 백두산이나 낭림산 같은 북부지방의 고산지방이다.
이름앞에 하늘이라는 말이 붙은 까닭은 하늘과 가까운 산의 높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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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Ram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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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fruitDesc |
긴 피침형으로 위를 향해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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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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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_가장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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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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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Flower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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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varietyName |
var. oxysep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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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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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Aquileg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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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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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petioleDescription |
엽병은 길다 위로 갈수록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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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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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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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WinterB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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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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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근생엽은 여러 장이 모여 나며, 엽병이 길고, 2번 3갈래로 갈라진다. 경생엽은 겹잎이며, 위로 갈수록 엽병이 짧다. 꽃은 5~7월에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 잎은 5장, 꽃잎처럼 보이며, 길이 2cm, 갈색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잎은 5장, 노란색이며, 꽃받침 잎과 번갈아 늘어선다. 꽃잎 아래쪽에 거가 있는데, 끝이 안으로 구부러지고 밖으로 나온다. 수술은 많으며, 안쪽 것은 꽃밥이 없는 헛수술이다. 암술은 5개다. 과실은 골돌이며, 위를 향해 달린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매끈하고 자줏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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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rName |
(Trautv. & Meyer) Kit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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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buerger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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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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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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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Trautv. & Meyer) Kitam.@en Columbine@en 매발톱@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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