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서식지 | ||
학명 |
Aphyocypris chin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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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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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몸은 소형으로 측편되었고 체고가 높다. 입은 크고 머리 전단에서 위쪽으로 향해 있으며 그 후단은 눈 앞 가장자리의 바로아래에 이른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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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일부 관상어로 사용됨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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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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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Aphyocyp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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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PalpC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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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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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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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은 작고 옆으로 납작하며, 몸통의 높이가 높다. 입은 크고 머리 앞에서 위쪽으로 향해 있으며, 입 끝이 눈앞 가장자리 바로 아래에 이른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입수염은 없다. 비늘은 크고, 옆줄은 아가미뚜껑 뒷부분에서 시작하여 뒤쪽 4~9번째 비늘까지만 있으며, 아래쪽으로 굽어 있다. 배지느러미 뒤에는 뒷지느러미 앞까지 약간 돌출된 융기연(가장자리 부분이 칼날처럼 튀어나온 것)이 있다. 왜몰개는 하천 중하류의 작은 개울이나 농수로(농사를 짓기 데 필요한 물을 끌어오는 길)의 물이 잘 흐르지 않는 곳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부착조류(돌 표면에 붙어살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식물)와 물속에 사는 곤충을 먹는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이며 물풀에 알을 붙여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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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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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chin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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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inRayCount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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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ateralLineCount |
3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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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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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Aphyocypris chinensis@en 왜몰개@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