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줄기색 |
녹색의 원줄기에 1개의 꽃이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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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색 |
백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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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 | ||
| 결실기 | ||
| 열매형태 | ||
| 생육상 | ||
| 서식지 | ||
| 잎모양 | ||
| 잎맥 | ||
| 뿌리형태 | ||
| 높이 |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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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nemone koraiensis Nak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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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유무 |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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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명 |
좀바람꽃@ko 홀바람꽃@ko 호래비바람꽃@ko 홀애비바람꽃@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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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문화_설명 |
홀아비바람꽃과 관련한 식물유래담이 전한다. 옛날 어떤 마을에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이들에게는 몇 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아내는 자기 때문이란 생각에 크게 상심하여 큰 병을 얻게 되었다. 아내는 죽기 전에 남편에게 적적할 때 가슴에 품고 자라며 저고리 한 벌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 만약에 재혼을 하게 된다면 그 저고리는 자신의 무덤 옆에 묻어 달라고 하였다. 홀로 남은 남편은 죽은 아내를 보듯 저고리를 귀하게 여기며 살았다. 얼마 후 남편은 마을에 사는 젊은 처녀와 결혼하게 되었고 남편은 죽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저고리를 무덤 옆에 묻어 주었다.
다음 해 봄이 되자 그 자리에서 하얗고 가날픈 꽃이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이 꽃을 죽은 아내의 넋이라 여기며 홀아비바람꽃이라 불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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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역사_설명 |
속명Anemone가 그리스어로 '바람의 딸'이란 뜻이다. 종소명koraiensis는 우리나라에서 자란다는 뜻이다. 바람꽃종류 중 우리나라에서만 자란다는 뜻이다.
우리 이름인 홀아비바람꽃은 '홀아비'로 시작하는 식물들이 그렇듯이 꽃대가 하나씩 올라와서 붙여진 이름이고 바람꽃이란 속명의 바람의 딸에서 따온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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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관상_설명 |
사는 곳이 바람이 많이 불고 그늘이 높은 지대이므로 여름에도 서늘한 조건을 갖추는 곳이면 화단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암석원이나 시원한 낙엽수 밑에 식재하면 좋을 듯하다. 백색의 꽃이 피므로 노란꽃이 피는 왜미나리아재비, 개구리갓, 분홍꽃이 피는
얼레지 등과 혼식하면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다. 또한꽃이 지고 휴면기에 접어들면 관상가치가 없으므로 말나리처럼 꽃자루가 높은 여름꽃들과 혼식하면 봄에 이어 여름까지 꽃을 볼 수 있고 이후에도 지피식물로 남아 조경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초물분재의 재료로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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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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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hasFlowerStalk |
털이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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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Ram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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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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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Anem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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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fruitDesc |
납작한 타원형, 두꺼운 날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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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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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petioleDescription |
엽병은 털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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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생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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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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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_정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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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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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WinterB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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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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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뿌리에서 돋은 잎은 1~2개이고 높이 3~7cm이며 잎자루는 털이 없고 잎사귀는 손바닥모양으로 5개로 갈라지며 길이 2cm, 너비 4cm로서 표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뒷면에 털이 없다. 꽃은 백색이며 꽃줄기는 1개가 나와 끝에 1개의 꽃이 달리고 총포는 잎 같으며 3개로 갈라지고 꽃자루에 긴 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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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_가장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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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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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rName |
Nak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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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koraien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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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Flower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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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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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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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홀아비바람꽃@ko Anemone koraiensis Naka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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