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학명 |
Anas querquedu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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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란기 |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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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벼 풀씨, 수서곤충, 갑각류, 패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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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산란수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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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연관 정보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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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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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An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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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ggShape |
장경 45mm, 단경33.2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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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ggColor |
크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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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Material |
숲속 땅위의 풀과 산좌는 가슴과 배의 솜털을 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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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Stop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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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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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Location |
물가의 초습지와 풀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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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brooding |
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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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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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깃털은 번식 후에 바뀌는데 암컷과 수컷이 비슷하다. 수컷의 겨울깃(번식이 끝나고 가을철에 털갈이해서 난 깃)은 눈 위부터 윗머리까지 하얀 눈썹선이 1줄 선명하게 있다. 번식기가 아닌 경우에는 암컷과 마찬가지로 선명하지 않은 흰색의 눈썹선이 눈 위와 아래에 두 줄 생긴다. 수컷은 아랫가슴과 배만 흰색이고 몸 전체가 검은색이다. 뒷머리의 깃털이 길어 왕관처럼 보인다. 암컷은 몸의 윗면이 어두운 갈색이며 각 깃털의 가장자리는 붉은 녹색을 띤다. 뒷머리에 있는 관처럼 생긴 깃은 수컷처럼 길지 않다. 가슴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암컷과 수컷 모두 부리와 다리는 푸르스름한 회색이며, 부리의 가장자리가 검은색이다. 늪지대나 초원 등에서 식물의 열매나 곤충 등을 먹지만, 겨울에는 물가 식물의 열매나 물풀 등을 먹는다. 둥지는 물가의 풀밭이나 물가 근처 숲 속의 땅 위에 풀을 이용하여 짓는다. 한반도 북쪽으로부터 툰드라 지대에 걸쳐 번식한다. 번식 후 10월경에 우리나라에 찾아와 겨울을 나거나 이동 중에 잠시 머물렀다 떠난다. 유럽, 지중해 연안, 인도, 동남아시아,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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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Wintering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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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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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nestShape |
접시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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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ry |
쿠라~, 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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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BreedingP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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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querquedu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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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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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발구지@ko Anas querquedula@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