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학명 |
Aiolocaria hexaspilota (Hope,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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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색 |
몸빛깔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광택이 난다. 앞가슴등판 양측에는 연노랑색의 점무늬가 있다. 딱지날개에는 붉은색 띠무늬가 가하학적으로 나 있어 마치 거북이처럼 보인다. 가끔 딱지날개가 검은색인 개체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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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길이 |
8∼13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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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 |
우리나라의 무당벌레류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크다. 머리에 거칠고 큰 점들이 촘촘히 박혀 있고 연한 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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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문화_설명 |
딱지날개에는 붉은색 띠무늬가 기하학적으로 나 있어 마치 거북이나 남생이처럼 보여 남생이무당벌레란 이름이 붙여져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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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_설명 |
생김새가 닮은 파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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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
| 기타 | ||
| 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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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otherPropertyDesc |
월동한 어른벌레는 4월이나 5월이 되면 활동을 시작하면서 짝짓기를 한다. 어른벌레는 몸집이 커서 진딧물뿐만 아니라 사시나무잎벌레나 버들잎벌레 등이 애벌레를 잡아먹고, 심지어 알덩어리까지 먹어치운다. 암컷은 버드나무, 사시나무 등 죽은 나뭇가지에 주홍색의 알을 약 20개 줄 맞춰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 역시 잎벌레류의 알과 애벌레를 잡아먹고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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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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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Aioloc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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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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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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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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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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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체형의 크기는 대체로 큰 편에 속하며, 방추형을 띤다. 두부와 다리의 색깔은 검은 색이며 등쪽의 체색은 붉은갈색을 띤다. 배마디의 앞쪽과 뒷쪽은 약간 어두운 색상을 띤다. 더듬이의 기부쪽에는 약간 짧은 편이며, 흉부에쪽의 앞가슴배판은 넓은 달걀형이다. 다리의 길이와 굵기는 약간 뭉뚤한 편이다. 가느다란 털들이 분포되어 있고 긴편이었다. 이들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연해주, 네팔, 인도북부, 미얀마 등지에서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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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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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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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rName |
(Hope,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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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hexaspilo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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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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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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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남생이무당벌레@ko Aiolocaria hexaspilota (Hope, 1831)@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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