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기본 정보
일반명칭 독수리@ko
Cinereous Vulture@en
nature:Aegypius (nature:Aegypius)  관련 생물종 
nature:Accipitridae (nature:Accipitridae)  관련 생물종 
nature:Falconiformes (nature:Falconiformes)  관련 생물종 
nature:Aves (nature:Aves)  관련 생물종 
nature:Chordata (nature:Chordata)  관련 생물종 
nature:Animalia (nature:Animalia)  관련 생물종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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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레드리스트
천연기념물 243-1
학명 Aegypius monachus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체색 성조는 얼굴주변과 어깨깃이 밝은 갈색이고 얼굴의 나출부는 살구색이다. 납막은 납빛 회색이고, 홍채는 흐니색이며, 다리는 연분홍색이다. 어린새의 경우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다.
꼬리 꼬리는 어두운갈색의 오목형이다.
부리 부리는 두툼하고 검은색으로 아랫부리 기부는 살구색을 띤다
번식둥지 번식둥지는 암벽과 나무위에 짓는 2가지 형태가 있다. 둥지는 나무둥지, 암벽, 암벽+나무, 암벽꼭대기, 오목한 암벽형, 급경사 암벽, 전봇대 등에 둥지를 만들며, 둥지재료는 마른 나뭇가지이다.
포란기 54~62일
부리길이 63.4mm
몸길이 1000~1120mm
체형 날때는 위풍당당한 모습을 하고있으나 앉아있을 경우 검은 드럼통을 세워 놓은 모양으로 볼품없다.
발가락 발은 연분홍색이고 발톱은 검정색이다. 크고 뭉둑한 발톱은 사냥하기 적합하지 않다.
번식행동 암수가 번갈아 포란을 하고 부화이후 육추시기에 어미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둥지에서 머무는 행동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번식행동 비번식기에는 일부 성조의 경우 번식지에 남아 둥지를 지키고 어린새와 아성조의 대부분은 월동지인 우리나라로 이동한다.
먹이 유제류, 대형 설치류, 동물의 사체
날개편길이 2500~2950mm
날개 날개는 국내도래하는 수리류중 가장크며, 날개끝이 손가락 핀모양으로 핑거수는 7개이다.
한배산란수 1~2
산란기
분포범위 유럽 남부, 중앙아시아, 티베트, 몽골, 중국 북동부에 서식한다.
깃털 전체적으로 어두운갈색깃을 하고 있으며, 성조가 될수록 전체적으로 흐려지고 어깨깃과 얼굴 주변 깃이 밝은 갈색으로 변한다.
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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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화_설명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최복만의 장편소설의 제목이 동박새이고, 이미숙의 그림동화책인 동백꽃과 동박새는 천연기념물 233호로 지정된 거제도의 동백나무 숲을 무대로 동백꽃과 동박새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그림동화책이다. 신석정의 시 동박새 오던날 등이 있다.
관련역사_설명 제주에서는 동백나무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동박생이'라 불러왔고, 서귀포시에서는 1984년 12월 24일 서귀포시를 상징하는 새로 '동박새'를 지정하였다. 곡류, 과일을 좋아하며 성질이 온순하고 사육하기 쉽기 때문에 일본에서 밀반출하기도 하였다.
관련종_설명 가장 선호하는 먹이는 동백꽃의 꿀이며, 유사종인 한국동박새는 동박새보다 작은 느낌이고 옆구리에 명확한 진한 밤색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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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기타
no_soar 위협요인이 없으면 거의 날지않고 걸어다니다가 기류나 바람이 불면 이를 타고 이동한다.
no_christenedYear 1766
no_hasRelatedBook http://lod.nl.go.kr/resource/KJU000005740
http://lod.nl.go.kr/resource/KJU198900895
http://lod.nl.go.kr/resource/KJU200708991
http://lod.nl.go.kr/resource/KMO201132639
http://lod.nl.go.kr/resource/KMU000026815
foaf_depiction
no_genericName Aegypius
생태특징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넓게 트인 평지의 큰 나무로 이루어진 숲에서 서식한다. 겨울에는 큰 하천 부근이나 풀이 우거진 습지 또는 물이 고인 곳 등에서 생활한다. 폭이 넓고 긴 날개를 일직선으로 뻗어 펄럭이지 않고 유유히 날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근처의 땅 위로 내려와 양쪽 다리를 합쳐 튀듯이 접근한다. 둥지는 소나무, 졸참나무와 오리나무의 높은 가지에 큰 접시 모양으로 나뭇가지를 많이 쌓아 올리고 안에 짐승의 털을 깔아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2~4월로 1개를 낳는다. 알은 흰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알에서 갓 깨어난 새끼는 온몸에 솜털이 나 있으며 뒷목에 황색 선이 보이고, 목 옆으로 피부가 드러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 하천이나 하구, 농경지 또는 막힘 없이 탁 트인 땅 등에서 볼 수 있는 겨울 철새이다.
타입
no_hasThumbnail
no_writer


일반특징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전체가 검은색이다. 이마, 머리꼭대기, 눈앞, 뺨, 턱밑, 앞 목에 짧은 솜털이 촘촘하게 나 있으며 뒷머리에는 부드러운 솜털이 약간 길게 나 있다. 귀 부근부터 뒷목 사이에 살구색의 피부가 드러나 있다. 부리는 상앗빛 검은색이며, 아랫부리의 뒷부분은 살구색을 띤다. 다리는 크림색이다.
no_christenerName Linna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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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monachus
no_reviewer
label 독수리@ko
Cinereous Vultu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