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다색풍뎅이
Holotrichia koraiensis Murayama, 1937
작성자 :
정부희
감수자 :
변봉규
중국에 분포하며, 몸은 긴 원통형으로 적갈색 내지 암갈색이나 드물게 흑색이며 광택이 강하다. 다른 종에 비하여 부적이 가늘고 매우 길며, 발톱의 내치는 끝쪽이 파인 형이다. 수컷의 촉각 곤봉부는 줄기보다 약간 짧다. 미절판은 중간 뒤쪽이 높으며, 점각은 작으나 뚜렷하고, 서로 분리되어 있다.
생태적 특징
| 국내분포 | 강원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량강도 , 자강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제주특별자치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평안남도 , 평안북도 , 함경남도 , 함경북도 , 황해남도 , 황해북도 | 국외분포 | 일본 , 중국 |
|---|---|---|---|
| 숙주식물 | 숙주버섯 | ||
| 식성 | 초식성 | 한 살이 횟수 | 1년에 1회 |
| 활동 시기 | 4월 , 5월 , 6월 | 애벌레의 서식지 | 산림 , 숲 |
| 성충의 서식지 | 들 , 산림 , 숲 | 지방명 |
형태적 특징
| 몸길이 |
8.8~10, 5mm |
날개를 편 길이 | |
|---|---|---|---|
| 몸 색깔 | 적갈색 또는 암갈색이나 드물게 검은색일 때도 있다. 광택이 강하다. | 몸의 형태 | 긴 원통형이다. 다른 종에 비해 다리의 발목마디가 가늘고 매우 길다. 머리는 작고 점각이 촘촘히 있다. 더듬이는 10마디인데, 수컷의 곤봉 부의 길이는 자루 부분과 거의 같고, 암컷의 곤봉 부의 길이는 자루 부분의 1/2이다. |
기타특성
어른벌레는 불빛에 집단으로 날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