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는 5.3~6.0mm, 몸이 흑색이며 등쪽은 구리색과 남색을 보이며 광택이난다. 앞가슴등판은 (점각)홈이 많이있다. 한국(북부, 중부, 남부, 제주도), 일본(혼슈, 시코쿠, 큐슈, 쓰시마), 중국(만주, 북부, 서부, 중부, 남부), 러시아(동시베리아)에 분포되어있다.
생태적 특징
국내분포 | 강원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량강도 , 자강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제주특별자치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평안남도 , 평안북도 , 함경남도 , 함경북도 , 황해남도 , 황해북도 | 국외분포 | 러시아 , 일본 , 중국 |
---|---|---|---|
숙주식물 | 갯메꽃 , 고구마 , 메꽃 | 숙주버섯 | |
식성 | 초식성 | 한 살이 횟수 | 1년에 1회 |
활동 시기 | 6월 , 7월 | 애벌레의 서식지 | 초지 , 해변 |
성충의 서식지 | 초지 , 해변 | 지방명 |
형태적 특징
몸길이 |
5.3~6.2mm |
날개를 편 길이 | |
---|---|---|---|
몸 색깔 | 전체적으로 광택성의 청람색, 적동색, 녹청색, 청동색을 띤다. | 몸의 형태 | 몸 윗면에는 센털이 없다. 머리는 앞가슴등판으로 많이 함입되어 있으며 부분적으로 주름져 있다. 앞가슴등판에는 점각들이 빽빽이 나 있으며, 앞가슴등판의 기부 폭은 딱지날개와 비슷하다. 딱지날개의 점각은 앞가슴등판의 점각보다 덜 빽빽하게 나 있다. 어깨 부분은 잘 발달하였다. |
기타특성
암컷은 가늘고 긴 녹색의 알을 1개씩 땅표면에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땅속에 들어가 뿌리를 먹고 산다. 애벌레로 월동하다가 이듬해 5~6월에 번데기가 된 뒤, 6~7월에 날개돋이를 해 어른벌레가 된다. 애벌레가 고구마의 뿌리를 먹을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