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를 제외한 우리나라 양서류 중 가장 크다. 등은 갈색이며 끝 부분이 검은 울퉁불퉁한 돌기가 피부에 나 있다. 몸통과 네 다리의 등 쪽에 불규칙한 흑갈색 무늬가 있다. 연못이나 논 주위에 모여들어 알을 낳으며 알 낳는 장소를 바꾸지 않는 습성이 있다.
분류 체계
보은
관공서 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