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쪽의 바탕색은 개체에 따라 변이가 많아 대개 녹색, 갈색, 연한 회갈색 그리고 황색을 띤다. 등 가운데에는 주둥이 끝에서 항문까지 연한 색의 세로줄이 있으며 등 옆쪽의 융기선도 같은 색이어서 모두 세 개의 연한 색이 세로로 이어져 있다. 다 자란 것은 크기가 대략 6~9㎝인데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색깔이 다르다. 수컷은 녹색 바탕이며 주둥이 끝에서 항문까지 등 가운데에 담청색 또는 담등색의 줄이 뚜렷하다.
생태적 특징
분포지 | 강원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제주특별자치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서식지 | 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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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 5월 , 6월 | 한배산란수 | 1000 |
먹이 | 곤충 | 지방명 |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KJU000004867 | KJU199000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