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약간 편평한 원통형이며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꼬리는 짧고 통통하다. 털은 촘촘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곧추서 있다, 눈은 퇴화하여 피부 밑에 감쳐져 있고, 귓바퀴가 없다. 팔이라 할 수 있는 앞발은 매우 짧지만, 바닥과 발가락은 크고 튼튼하여 굴을 파는데 유리하다. 몸의 털은 부드럽고 곧추서 있지만, 촘촘하지는 않다. 몸은 약간 편평한 원통형이며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꼬리는 짧고 통통하다. 털은 촘촘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곧추서 있다, 눈은 퇴화하여 피부 밑에 감쳐져 있고, 귓바퀴가 없다. 팔이라 할 수 있는 앞발은 매우 짧지만, 바닥과 발가락은 크고 튼튼하여 굴을 파는데 유리하다. 몸의 털은 부드럽고 곧추서 있지만, 촘촘하지는 않다.
생태적 특징
국외분포지 | 러시아 , 중국 | 국내분포지 | 강원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량강도 , 자강도 , 전라남도 , 전라북도 , 충청남도 , 충청북도 , 평안남도 , 평안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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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림 , 숲 | 새끼수 | 2~6 |
번식체제 및 번식행동 | 봄에 1회 번식함. 지하에 복잡한 터널 구조를 만들어 번식기 이외에는 단독의 세력권을 가짐. | 먹이자원 | 곤충, 지렁이, 거머리, 개구리, 식물종자 |
수명 | 평균 3~4년 | 행동특징 | "주로 이른 아침에 굴을 파지만 습한 날씨에는 낮에도 굴을 파고 다닌 것을 관찰할 수 있음. 햇볕이 내리쬐는 곳을 잘 견디지 못함. 두더지가 땅을 판 흔적을 통해 서식 여부를 알 수 있음. 표토 아래를 수평으로 터널처럼 지나가면 만든 기다란 모습과 땅을 수직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며 한 지점에 흙무더기를 쌓는 듯의 두 가지 형태를 관찰할 수 있음. 수평으로 길게 만들어진 터널은 흔히 볼 수 있으며, 수직으로 파고들어 가 만든 흙무더기는 묘지와 같이 지표가 짧은 풀로 덮인 곳에서 볼 수 있음. 이러한 흙무더기 밑에는 암컷이 새끼를 낳고 기르는 방이 있는 경우가 많음. 흙무더기의 높이와 폭이 10cm 이하의 작은 것은 두더지가 아니라 개미가 만들어 놓은 흔적임. " |
지방명 |
형태적 특징
몸의특징 | 땅을 파는 앞발은 크고 발가락은 짧으며 발톱은 크고 강함. 몸은 뚱뚱하고 목은 분명하지 않으며 꼬리는 짧음. 청각은 발달해 있으나 시력은 매우 약하며,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감각기관은 유연하고 뾰족하게 튀어나온 코임. | 몸길이 | 체중 48.5-175.0g, 머리와 몸통 125, 185mm, 꼬리 14.5-27.0mm, 앞발 16.8-25.5mm, 22-33mm(발톱 포함), 앞발바닥 너비 16-25mm, 뒷발 16.5-24.0mm, 두골 전장 33.0-42.1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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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색깔 | 산지형의 개테는 털 빛깔은 어두운색이 강하고, 대형? 평야지형의 개체의 털 빛깔은 갈색이 두드러짐. | 배설물 | |
족흔 | "두더지의 발자국과 걸음걸이는 관찰하기 힘듦. 앞발 자국은 명확하지 않으며 발가락 볼과 발톱 자국 또는 발톱 자국만 남음. 왼쪽과 오른쪽 발 사이에는 몸을 질질 끌고 간 흔적이 길게 남기도 함. 뒷발 자국의 크기는 가로 1cm X 세로 1.5cm 정도임. " | 식흔 | 땅속의 지렁이나 곤충 애벌레 등을 섭식하므로 식흔을 관찰하기 어려움 |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KMU000018058 | KMO200428469 | KMO199503474 | KMO199503473 |
KMO199503472 | KJV200900032 | KJU000004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