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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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otherPropertyDesc |
성충으로 겨울을 난다. 변이가 많은데 개체에 따라 앞가슴등판에 여러 무늬가 나타난다. 날개가 긴 장시형은 뒷날개가 길어 잘 날 수 있다. 위험하면 물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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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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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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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Te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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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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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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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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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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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몸길이 7~11mm이고 회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앞가슴등 위에 흑색 무늬가 2개 있는 것이 보통이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머리꼭대기는 겹눈보다 폭이 넓고 다소 앞쪽으로 돌출하였으며 중앙의 종융기선은 뚜렷하고 얼굴의 융기는 좌우로 나뉘었고 아랫쪽으로 감에 딸라 벌어졌다. 옆으로 볼때에는 다소 앞쪽으로 구부러졌고 윗끝은 우묵하게 들어갔다. 앞가슴은 짧아서 뒷허벅마디 끝에 달하지 못한다. 중앙선이 융기하였기 때문에 지붕과 같이 보인다. 앞가두리는 직선이고 뒷끝은 다소 뾰족하고 옆모는 둔하게 되었고 옆조각의 뒷모는 가늘고 길며 뒷쪽으로 연장하며 아래로 비스듬히 었고 말단은 둥그렇다. 배는 앞가슴 말단에 달한다. 수컷의 버금생식판은 뚜렷하게 배밑창 모양으로 되지 않았다. 산란관은 가늘고 길며 등. 배 양 조각은 거의 길이가 같고 촉각은 겹눈 가까이에서 나왔다. 겹눈은 옆쪽으로 돌출하였으며 뒷날개는 앞가슴 말단에 달하고 뒷쪽으로 연장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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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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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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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Bolivar,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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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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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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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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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Tetrix japonica (Bolivar, 1887)@en
모메뚜기@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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