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 ||
서식지 | ||
레드리스트 | ||
천연기념물 |
천연기념물 제 4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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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yotis formo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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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 ||
몸길이 |
팔길이 42.55~51.5mm, 몸통 42.75~56.55mm, 꼬리 36.6~56.1mm이며 우리나라 애기박쥐과
박쥐 중 중간 크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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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
중형 박쥐로서 몸의 털, 비막 및 귀의 색은 주황색이며, 비막에 검은 반점이 있고 귀의 가장자리는 검은색으로 둘러 있음. 이주는 좁고 길며 그 길이는 귀의 약 1/2임. 뒷발은 작고 종아리 길이의1/2 이하이며, 비막은 바깥쪽 발가락기부에 붙어 있음. 꼬리는 길며 머리와 몸통 길이의 74~102%(평균 91%)이며, 꼬리뼈의 끝은 퇴간막 밖으로 약 1.5mm 돌출됨. 머리뼈가 매우 단단하며, 능선은 매우 완만하게 상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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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행동 |
10월 말경에 교미하고 봄에 동면에서 깨어난 후에 배란해 수정하므로 '정자 저장형' 동물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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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
곤충 |
연관 정보 | ||
관련문화_설명 |
1. 한자어로 蝙蝠이며, 우리말로 ‘쥐’(구급간이방, 1489년)로 나타나며 19세기까지 이 형태가 유지되다 19세기말에야 ‘박쥐’가 나타남.2. 설화문학인 홍만종의 ‘순오지’에는 박쥐가 네 발달린 짐승과 날짐승 사이에서 간사하게 편한 쪽을 취함으로 해서 양쪽의 미움을 사 밤에만 활동하게 되었다고 전함.3. 속담 : 낮에 난 박쥐다-야행성 동물은 낮에는 활동하지 못하듯이,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하는 말/박쥐 구실을 한다-박쥐가 자신의 이해에 따라서 날짐승과 길짐승 구실을 하듯이, 이해관계에 따라서 변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4. ‘황금박쥐’ (장편만화영화, 신상옥 감독, 1968).5. 언론보도(문화일보 1999-02-04 22면: ‘황금박쥐’ 집단 서식지 첫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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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_설명 |
Myotis formosus는 분류하기 어려우며, 분류학적 연구가 더 필요함. |
관련 정보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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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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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no_litterSize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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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footprint |
비행하는 포유동물로 족흔을 발견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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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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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Myo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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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ankertrass |
야간에 비행하면서 곤충을 섭식하므로 식흔을 관찰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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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특징 |
동면시기에는 동굴에서 겨울잠을 자지만, 그때를 제외하고는 산림에서 서식한다. 낮에는 수면을 취하며, 밤에 초음파를 이용하여 곤충을 잡아먹는다.
겨울잠은 주로 습도가 높고 따뜻한 동굴에서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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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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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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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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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팔길이가 4.3~5.2cm, 몸길이 4.3~5.7cm, 꼬리 길이 3.6~5.6cm, 귀걸이 1.3~1.9cm, 뒷발길이 0.9~1.4cm에 이르는 중형 박쥐이다. 몸의 털, 날개막(일명비막)과 귀는 밝은 주황색이지만 날개막의 뒤쪽 일부는 검은색이다. 귀는 삼각형으로 짧고 귀 끝은 뾰족하며, 귓바퀴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한국, 아프가니스탄 동부로부터 인도 북부, 네팔, 자바, 발리, 스마트라, 필리핀, 중국 남부, 대만 등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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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irColor |
황금박쥐'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예쁘고 귀엽게 생겼음. 몸의 털과 귓바퀴·날개의 골격 부분의 색은 주황색이며, 귓바퀴와 날개막의 색은 검은색임. 뒷발은 작고 검은색이며, 날개는 바깥쪽 발가락 끝 부분에 붙어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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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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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formo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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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excreta |
박쥐의 배설물은 구아노(guano)라 하며 설취목의 배설물과 모양새가 비슷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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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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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span |
야외에서 약 4-7년, 사육에서 약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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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Myotis formosus@en 붉은박쥐@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