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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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A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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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otherPropertyDesc |
드물게 날개가 긴 장시형이 나올 때도 있다. 점무늬가 검은 줄무늬가 발달한 개체도 있다. 애벌레는 4번 허물을 벗으며 자란다. 수컷은 앞날개와 뒷다리를 비벼 소리를 '사사사사삭' 소리를 내어 삽사리란 이름이 붙었다. 섬나라인 일본에서 처음 발표해서 섬나라메뚜기란 별명도 붙었다. 제주도 해발 900m 이상 지대에서는 아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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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Glob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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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genericName |
Mongolotett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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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HabitatOfLar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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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lifeCycle |
1년에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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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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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InternalDistrib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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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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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
수컷은 몸길이는 20~24mm이다. 몸은 옅은 황갈색이다. 날개가 단시형 또는 장시형이 있다. 암컷은 몸길이는 26~30mm이다. 몸은 회갈색을 띤다. 날개가 퇴화하여 비늘 조각 모양의 흔적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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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hasFoodH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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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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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christenerName |
(Bolivar,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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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specificEpithet |
japon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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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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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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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 |
Mongolotettix japonicus (Bolivar, 1898)@en
삽사리@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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