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 | ||
| 서식지 | ||
| 레드리스트 | ||
| 천연기념물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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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ccipiter gentil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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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_멸종위기_동식물 | ||
| 체색 |
성조의 경우 눈 위의 흰색 눈썹선이 뚜렷하고 등이 회색이며, 배에는 적갈색의 가로줄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등은 갈색이며, 배에 세로줄 무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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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
꼬리는 몸 길이정도이며, 꼬리에 가로 줄무늬가 있고, 꼬리 깃의 길이가 같은 모난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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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 |
부리는 윗부리가 아래로 굽어 있는 형태로 먹이를 찟거나 뜯기에 알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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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둥지 |
둥지는 혼효림의 침엽수림에 주로 짓고,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접시모양으로 만들고 동일한 둥지를 재사용하는 특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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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길이 |
2.4~2.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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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길이 |
50~5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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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 |
머리에 비하여 꼬리가 길고, 몸통은 통통한 형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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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가락 |
발톱은 검은색으로 길며, 다른 동물을 잡기 알맞게 구부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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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행동 |
교목림 등의 혼효림에 단독으로 번식하며, 육추시에 수컷이 암컷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암컷이 새끼에게 먹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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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식행동 |
월동기에는 단독으로 도래하여 먹이를 사냥하고 무리를 짓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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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
대부분 꿩, 멧비둘기, 쥐, 다람쥐, 청설모, 포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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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편길이 |
80cm~9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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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
날때 날개 끝은 손가락을 펼친모양이며, 이동할 때는 날개를 펴고 높이 날고, 사냥할 때는 숲 속을 빠른 속도로 날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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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산란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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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기 | ||
| 분포범위 |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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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털 |
성조 회색이며, 배에는 적갈색의 가로줄무늬가 있고, 어린 새는 갈색이며, 배에 세로줄 무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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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 정보 | ||
| 관련 정보 | ||
| sam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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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fs_seeAl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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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pedia_hasPhoto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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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 no_soar |
높은 상공을 날때에는 바람을 타고 활공하나 사냥할때는 숲 속 나무사이를 날개를 이용하여 빠르고 정교하게 날아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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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genericName |
Accip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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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특징 |
10월경에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흔하지 않은 겨울 철새로 꿩이나 토끼 등 동물을 잡아먹는다. 4월경에 우거진 숲 속의 잡목림에 나뭇가지 등으로 둥지를 틀고 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번식기 이외에는 넓은 평지, 농촌의 야산 등지에 산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하며 겨울철에는 넓게 트인 평지, 강 하구, 대규모 농경지에서 쇠오리나 멧비둘기 등을 공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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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dYear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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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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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Thumbn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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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r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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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특징 |
눈 위에 흰색 눈썹선이 뚜렷하다. 어른 새는 등이 회색이며 목 아래를 비롯한 몸의 아래는 흰색 바탕에 적갈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전체적으로 갈색을 띠며 등과 날개의 색이 더욱 진하다. 날개는 짧고 둥글며 다리와 눈은 노란색이다. 꼬리는 옅은 회색 바탕에 검고 넓은 4개의 줄무늬가 있다. 암컷과 수컷이 비슷하게 생겼다. 여름깃은 머리 위, 뒷목, 등, 어깨깃 그리고 윗꼬리덮깃에 검은색을 띤 무늬와 폭이 좁은 세로무늬가 있다. 겨울깃은 앞 목과 윗가슴에 세로줄이 매우 가늘게 있다. 부리는 암갈색이고 다리는 황갈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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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weight |
800g~9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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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af_depi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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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christenerName |
Menzb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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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has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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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specificEpithet |
gentil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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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_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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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 |
참매@ko Northern Goshaw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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